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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9

천**

2010.05.07

소통의 부제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 국토해양부 장관,환경부 장관께서는 4대강 사업,물관련 사업,환경사업을 미래의 성장동력의 사업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러나 담당자(정책,예산)는 예산절감이라는 명목하에 상수도,하수관거등의 공종을 삭제하였음.
전문가들은 4대강 사업이 제방과 보를 비록한 시설물등이 완공된 것보다 계획된 수질이 유지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함니다.
4대강 사업이 완공후 수질이 계획수질이 나오지 않을경우 누구에 원망을 돌리지 궁굼합니다.
무엇이 대통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지 의문이 생각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