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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10.05.07
감리제도 축소에 반대합니다
감리로 근무하면서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점점 약화되어가는 감리제도의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시공사에게 떡고물을 주신다니 앞으로의 건물이 어떻게 세워질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던 30,000여 감리원은 집에가서 쉬라고요? 더 강화해야되는 상황에서 축소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이법은 폐기되어야 마땅합니다. 다시한번 검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