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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05.03
절대 반대합니다.
그동안 건설산업의 최소한 감독역할을 감리에서 했는데, 요즘 부실공사의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감리를 더 강화해야 하는 판에 축소라니 말도 안됩니다. 발주처와 시공사간의 객관적 입장에서 감리자의 역활이 매우 필요합니다. 감리의 역할을 없앤다면, 부실시공과 양자간의 부적절한 관계로, 점점 사회적 문제로 야기될 것 입니다. 탁상공론적인 발상을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