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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05.03
더 강화를 해야하는 법을 축소라니요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감리비를 예치해 놓았던 그 시절. 시행사의 눈치를 안 보던 그 시절. 사건, 사고를 당했던 국민들의 생명 위에 생겼던 감리제도가...... 이렇게 무명무실화 되었던 것도 왜곡된 시선으로 인한 것이고, 자세히 살피지 못한 오류로 발생한 것인데, 또 다시 한발자국 나가지 못하고 뒤로 주춤그리게 하네요. 추춤거리다가 뒤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