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823 |
||
---|---|---|---|
의견제출자 | 좌*** |
등록일자 | 2010.04.13 |
제목 | 세대원 전부의 운명을... |
||
내용 |
단지 정부가 분양하는 아파트에 당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후 8년 정도 시간 동안 하루하루 불안정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까? 다 용납한다 하더라도 90일이내 입주와 5년 연속 거주는 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순간 삐끗하면 평생 모은 재산과 20년 가까이 부어온 청약저축 자격이 모두 날아가니까요. "서민"이 투기할까 걱정되면 시세 차익을 환수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민을 잠재적 죄인으로 만드는 법이 아니라요. 애초에 현금으로 분양금 모두 준비하고 청약하지 않은 "서민"들의 잘못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