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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2010.01.27
세종시 원대대로 해주세요.
대통령은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라는 단 한 마디로 국민과의 약속을 져 버리고, 정부는 여․야간 합의로 통과된 법을 무시하고, 5년 동안 이미 5,500억이라는 예산을 쏟아 부은 국책사업을 백지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국가미래발전 전략을 또다시 수도권 집중의 불균형 성장으로 되돌리려는 역사적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다. 어느 곳에서도 대의와 명분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