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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10.01.20
노부모 우선분양축소 반대
부모님모시고 형편상 내집마련하기 어려워 포기하려했으나 마침 보금자리가 생겨 마지막 희망을 가져보려했는데 무참하게 무너트리네요. 저희같은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해 노부모 우선분양 축소를 폐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