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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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문** |
등록일자 | 2010.01.09 |
| 제목 |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축소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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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먼저 서울은 거주자우선공급비율이 50%로 축소되었고 ,여기에 노부모 우선비율을 3%로 줄이는 바람에 작년 시범지구때와 비교시는 서울지역 당첨확률이 6배이상 떨어지게된다.그동안 장애3급인 어머니와처그리고딸 이렇게 살면서 보금자리주택이라는 이런좋은정책에 힘입어 저도 주택을 마련할수 있겠다는꿈을 갖게되었는데 하루아침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니 좌절감은 너무큽니다.정책입안자들이 정말확실한근거를 가지고 비율을 줄였는지 의심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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