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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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박** |
등록일자 | 2010.01.09 |
제목 | 노부모 특별공급 축소를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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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저는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일반공급에 모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중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특별공급이 뭘까요? 바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입니다. 그래서 인지, 혼자 사시는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것은, 신혼부부나 생애최초에서 주택을 분양받지 못할 경우보다 상실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물론, 부모님 부양이 사회적으로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정부가 이에 발맞춰 부모님을 모실 수 없는 상활을 만든다면, 점점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