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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20.09.22
거주주택비과세 절실합니다.
세무서와 구청 공무원과 수차례 확인끝에 거주주택비과세 받을 계획으로 이사갈 집을 구했습니다. 어떻게 한순간에 비과세가 아닌 중과세를 내라는건지요. 이 주택을 보유했더 15년의 세월중에 하필 이 타이밍에 멸실을 당했을 뿐인데 직권말소에 중과세는 뭔가요? 저의 의지가 1도 안들어간 상황에서 100프로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저희들 목소리는 들어주지를 않네요. 지금저는 거주주택 비과세가 너무 절실합니다. 선의의 피해자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