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세입자만을 위한 나라가 아닙니다.
안쓰고 안먹고 노후 준비를 위해 정부를 믿고 임사자가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임사자를 적폐로 몰아서는 안됩니다.
세금도 연체 한번 안하고 꼬박꼬박 내었습니다.
임대료 5% 인상룰도 지켰습니다.
정부가 약속한 임사자를 하루아침에 적폐시 하면 과연 누가 임사자를 했을까요?
입장바뀌 놓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사자는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임대사업을 하는 선량한 시민일뿐입니다.
힘이 없는 임사자라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정부 및 독단적으로 입법을 하는 여당을, 임사자 누가 이해 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