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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09.08.20
19일 보도자료
현 실태를 잘아시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겸직이 판치고..또한 아웃소싱에서 현장근무를 하며, 정규직 품질인은 거의 희박한 현실이고 품질관리자들의 처우가 너무 빈약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품질관리자가 되보십쇼.. 그럼 우리가 왜 이러는지 왜자꾸 반대하는지 알게될것입니다. 더이상 설명할게 없군요..그럼 아무쪼록 좋은일 있기를..바라고 한번더 생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