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62
여**
2020.07.28
불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우리 엔지니어링의 국제 경쟁력은 누가 키우나요? 국토부는 그런 비전이 있는지요? 법은 역행하고 관리 편의주의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