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14
박**
2020.07.24
형평성을 잃은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국가건설사업의 주축인 대형 엔지니어링 사업자에게는 불리한 형평성이 맞지 않은 개정안, 1) 합산방식, 2) 인센티브 규정(벌점 경감기준), 3) 벌점 부과 방식(현장에 비율) , 4) 벌점 누적에 의한 PQ 입찰 불이익 등을 살펴보면, 열심히 많이 일한 대형사에게 가감을 기대 하지도 않지만, 감정을 더 받게 되는 제도적 모호성이 있으므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