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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0.02.24
개정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개정에 따른 변경으로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변경시, 그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등이 국민들은 아직 수용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으며, 금융시스템 또한 완숙하지 않습니다. 이에 강력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