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78
최**
2020.02.19
반대합니다.
프로젝트 수행시 컨소시엄 참여비율만큼 각사별 업무분담을 하며 대형프로젝트의 효율적 사업수행을 위함인데 대표사라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1%의 참여비율이 높다고 100% 사업 책임을 묻는것은 컨소시엄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