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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9338

의견제출자

하**

등록일자

2020.02.18

제목

반대합니다.

내용

지속적으로 규제, 책임, 요구사항은 늘고 그에 대한 대가인상이나 개선사항은 없고...설계사는 저임금, 고강도 업무, 발주처 요구사항 증가 등으로 비선호 직업군이 되었습니다. 인재의 유입없이 엔지니어링 업계의 미래는 없습니다.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도약은 망상이 되었습니다. 설계기술력을 갖춘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인 우리나라만 왜 유독 계속 천대받고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지 생각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