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63
이**
2020.02.10
반대합니다.
PQ입찰에 참여하는 대부분이 공동참여인 현실에 비추어볼때, 부실벌점을 대표사에게만 부과하는 것은 시스템 자체를 경직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숙고가 필요한 사항으로 생각되므로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개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