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07
김**
2020.02.09
개정 반대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 또는 수정의 과정을거치지 않은 신속처리만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지며, 일방적인 개선안이라 형평성에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