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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방송에 나오네요... PD수첩 꼭 보시구요..
고시원 등에 위장전입(무려 50%) 하여 청약대기...
이 외에도 더 다양한 위장전입 등을 통하여 서울아파트
청약시장을 흔드는 투기세력들!!!
소급적용?? 전 이해가 안되네요..
1년 살고 청약하러 전입한 것을 마치 나 투기할테니
반대합니다 라고 광고 하듯이 떠들며 말하는 사람들
일부가 부동산 투기 카페에서 선동질 또는 억울하다는
논리로 말합니다
진정으로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아파트 1채를
청약받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결과가 청약통장과
무주택기간으로 보여주는거죠...
1년?? 3년 이상은 해야합니다! 아니면 청약점수에
해당지역 거주기간을 점수화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해당지역에서 무주택자로 살며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며 사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청약정책이 필요합니다.
부양가족 등은 주택 매도 등을 통하여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주기간을 적용하여 청약점수에
포함한다면 좀 더 객관적인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청약해당지역 거주기간에 따른 청약점수
도입 꼭 검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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