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3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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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오** |
등록일자 | 2008.09.29 |
제목 | 이제 겨우 좋아졌는데 다시 지방으로 넘긴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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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고향은 몇년전 국도로 승격된 59호선주변입니다. 지방도였을때는 낭떠러지 위 2차선에 달랑 방호벽 하나만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갈매기표지 같은 건 아주 가끔 세워져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국도로 되고나서 도로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위험도로개수공사로 반듯하게 펴고, 구불구불한 길 옆으론 안전시설물이 착착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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