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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0.01.02
선의의 피해자는 만들지 마세요.
2019년 1월 3일 이주한 세대입니다. 이제서야 당해요건 갖춰서 청약만 기다렸습니다. 근데 다시 1년을 기다리라니요.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서울은 당첨 안정권이 최소 65점은 되야합니다. 즉 무주택 기간이 15년 이상은 되야합니다. 이런사람들이 투기가 목적인가요? 집한번 안사본사람들인데요. 투기를 잡고 싶다면 생애 한번만 청약통장을 쓸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