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 투기안하고 차근차근히 청약저축을 하여 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지역에서 6년간 거주하다가 직업적인 사정으로 잠시 다른 지역에 살다 와서 이제 1년지나 겨우 다시 우선공급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20년에 공급예정인 청약에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런 대책으로 대상자 권한을 빼앗기게 되니 화가 나네요.
다른 분들 의견처럼 20년1월1일 이후 전입자에 대해서 적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기존에 살던 사람들이 전세가격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투기를 하겠다는것도 아닙니다. 십수년간 저축하여 내집 한채 가지고 싶다는건데 이렇게 계획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이번에 못하면 또 몇년을 기다려야 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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