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나 일본등 여러선진국에서 과거에 이미실패한 일반국도 지자체관리문제를 왜 우리나라는 이제와서 다시 시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않가네요
더군다나 여러국책사업에서 항상 소외받아와 분노하고있는 강원도민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강원도는 이미 국도건설이 가장 낙후되어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이러한 불리한기준을 적용한다는것도 말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국가가 나서서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는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