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희망을 안고 이 지역에서 14년째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입니다.
이 지역에서의 과거를 회상 해 보면 ---
웬지 우리 지역 주민은 때마다 정치하시는 분들로 부터 항상 같은 내용으로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고 있고, 이용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이번도 마찬가지 였구요.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싶다는것이 큰 욕심인가요. 많은 날들을 인내하며 살아온 지역 주민의
속내를 정책을 만드시는 분들께서는 알고있으신지.
지금이라도 좀더 지역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을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