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귀부의 익일번영을 기원하며 현재 진행중인 수급 조절안에 대하여
답답함을 금치 못하며 폐사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시장원리에 맞지않는 구시대적인 법령 개정안에 대하여 충분하고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기중기의 경우 몇해전부터 공급이 감소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건설현장이나 조선소,원자력발전소등은 대형기중기 부족현상으로
외국 기중기임대회사에 까지 장비임대을위해 악전고투(비상식적인 임대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상승및 기타 원인으로 인하여 기중기의경우
국내현장에 투입되기위한 공급납기가 최소 2년에서 3년이상 소요됩니다.
폐사(일신상사)는 독일의 TEREX-DEMAG 사의 대형기중기을 국내및해외(국내건설사)로
공급하고 있으며 폐사장비의경우 공급납기가 주문후 40개월(공장출고)이상소요 됩니다..
대형 기중기의 경우 국내에서 단 한대도 만들지 못하는 이 시점에
기타 건설장비와 묵어서 수급을 조절을 하는 것은 점점 대형화되고 공기단축에따른
건설 경쟁력및 국가발전을 위해 역행하는 일이라 사뢰드립니다..
부디 이 법안에 관련되어 있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시길 간청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