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라 함은
본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컨트롤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심지어 부동산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현재 나라에서 마치 국민들의 부동산문제를 해결해줄 황금열쇠를 주는 듯
정책을 제시하고 시행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에 많은 오류가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물며 일선에서 국민들의 부동산에 관한 가려움을 가장 예민한 곳까지 긁어줄수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묻기도 전에
이들의 활약을 오히려 역으로 반항하는 세력으로 만드는 정책을 펼치시는지...
어쩌면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를 해결 할수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힘은
국민과 아주 가까이 있는 의식있는 공인중개사 일지도 모릅니다..
제발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