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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8./0.7/
안타까울 따름이다
권위의식이 남무하던 시절의 전근대적인 발상이 아직도 수뇌부에는 살아있다니...안타깝다. 개혁! 개혁!..그렇게도 외치고 시행하라고 하고...말안들으면 구조조정 시키고.. 먹고 살려고 하루하루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기위해 발버둥치고 있는동안, 정작 고위직이나 수뇌부는 전혀 변하는것이 없는것 같다. 어찌하여 민심의 흐름을 읽지못하고 오히려 역행하려고 하는지 안따깝다. ..무슨일만 터지면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인력이 부족해서... 그러면서 뭘 더 한다는 겁니까.. 불합리하다고 폐지시킨 사항을 다시 부활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다. 잘 모르고 그냥 포함된거라면 지금이라도 삭제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