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항상 눅눅하고 비가 오면 잘못하다 집이 다 정전이 되고
옆집과 나눠진 벽이 허술해서 하는 얘기도 다들리고
바로 옆이 화장실인지 담배냄새도 나요
반지하라서 어쩌다보면 밖에서 쥐가 지나다니는데
창문을 열었다가 쥐가 들어올뻔했습니다
아침이어도 햇빛이 잘 들지않아 아침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에는 눅눅하고
겨울에는 외부보다 더 춥습니다.
언제나 재건축이 되는지 목을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정부가 바껴서 재건축이 잘 될줄알았는데
노후도 강화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노후도 강화 결사반대입니다!
어서 제대로 된 집에서 살게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