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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8./0.6/
노후주택에 한번 살아보셨으면 그리하시진 않을텐데...
그럼 이대로 살란말인가여...몇일전에 비올때도 비가 새서 여기저기 바가지 받치느라 힘들었는 데..한번 살아보셨으면 그리하시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