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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8./0.6/
노후도강화 결사반대합니다!!!
20년 넘은 집에 시집와서 재건축될날만 기다리며 아이낳아 기르며 비새고 곰팡이 피는 집에서 신생아 낳아기른지가 6년입니다. 둘째는 나은 환경에서 기르겠지 기대했지만 역시 곰팡이 피는 집에 강한 약품뿌려가며 지반이 가라앉는지 기울어져가는 현관문에 금가는 벽돌들, 겨울이면 우풍에 말이 강남이지 사는게 초라해 집에 누구 초대도 못하는데 노후도 강화라니요. 살아보십 시요.큰아이는 벌써 우리도 아파트 이사가자고 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