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불철 주야로 국민의 안전 과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담당자님 수고 하십니다.
자동차 제작자는 소비자가 있어야 존재합니다.
자동차 제작자라는 이유로 정보를 독점한다는 것은
국민의 정비 선택자율권을 제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인정해 준 정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 합당한
시설을 갖추고 허가 받은 업체라면
당연히 정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제작사는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에 관한 유비보수 및 관리에 필요한
기술교육 뿐만아니라여러 가지 프로토콜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이 허가받은 정비소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적절한 정비 와 양질의 정비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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