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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41

의견제출자

김**

등록일자

2008./0.6/

제목

먼저 반대편에 섭니다. 난립된 전세버스 지입차는 무슨일인지 변동사항도 많고 지입료 보전때문에 빡빡하게 시간이 짜여져

내용

운행되는 모습을 보면 결코 어린이를 위해 안전해 보이지 않음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유치원
이나 어린이집에 오기전에 벌써 출근운행이나 중고생 학생 운송을 하고 초특급으로 영유아 교
육기관 운행에 임하는 모습은 참으로 불안하기 작이 없습니다. 과로와 수면부족이 기사님의 이
른 아침 얼굴을 보면 가엾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리 아이 안전하게 탈수가 있을까 하고 불안감
이 엄습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