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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8./0.6/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지입제로 만연되어 있는 전세버스로 통학용으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반대합니다.
작금의 전세버스가 법대로 잘 운용되고 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반대세력에 부닥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어린이 안전을 마다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라면 먼 저 선행디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전세버스 업계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