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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2014.09.05
렌터카 운전자 알선 확대 반대
지금도 불법여객운송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는 택시업계까지 같이 공멸시키려는 수작이다. 이러한 일은 택시업계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며 그 외 여러 100만 택시가족을 죽이는 일이다. 당장 철회하고 이러한 정책을 만든 놈을 끌어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