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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치 격을 일이라면 빨리 격어야 겠죠.
지금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미국산 소 수입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국익을 먼저 생각 합시다.
보육시설인 어린이 보호 차량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나 개인의 이득보다
어떤것이 국가적 손실이 적을것인지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너나 나나 보육시설마다 차량을 구입하고 운행하는것은
유가가 급등하는 현실에서는 국가적으로도 손실입니다.
또한
철강제품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인권비마져 우왕좌왕하는 이 시기에
차량가격 역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데.....
국가적 손실이 엄청나는것 아닙니까....
어차피 운영되고 있는
전세버스 같이 활용하면 금상00...겠죠.
어려운 이때
한푼이라도 아껴 국가에 보템이 되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글고
전세버스가 어린이 보호 차량이 됐으면 좋겠어요
현재도 초등학교 분만 아니라
미술학원, 태권도장, 무용학원, 수영장, 영어학원....등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원이나 공공 기관은
운행하고 있잔아요..
나에 자녀들이
보호 받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어린이 보호차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3아이를 둔 엄마로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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