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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14.04.04
우리의 외침을 들으셨습니까?
얼마나 절박하고 절실했으면..임시휴업까지 하고선 서울역 광장에 모였겠습니까? 제발 우리의 외침을 들어주십시요.. 중개사도 어엿한 국민입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살아있는 100만 중개가족의 소원하나 못들어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