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니...
기사님이 술 드시고... 그런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반대이유가 되질 못 합니다.
누구나 술은 다 마십니다...
운전뿐 아니라 다른 직장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술 마시고 덜깬 상태에서 출근하기도 하죠.
그건 전세버스라서가 아닌 인간으로써 사람으로써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자가용버스라고 술 드시는분 없을 것 같으십니까?
다만.... 어느 직업이는 술을 드시면 적당히 내일 출근을 생각하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분들은 꼭 반성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전세버스 반대하는 이유도 참 가지각색이네요..
이유같은 이유를 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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