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3
김**
2014.03.18
반대합니다.
몇번의 여론수렴과정과 공청회를 통해서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의외의 결과 결코받아 들일수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 상황에 그저 기가 막힐 일입니다. 현장감있는 제도와 시책이 다시 수립될수 있도록 살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