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1
장**
2014.03.18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이런 시대에 역행하는 규제법령으로 국민을 괴롭히지 마세요. 한 명 한 명이 모두 가정을 지키는 가장들입니다. 안그래도 경제가 어려워 일하기 힘듭니다. 하루종일 일해도 연료비 벌기도 빠듯합니다. 다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