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3
권**
2014.02.24
택시업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총만 안 들었지 날 강도 같습니다. 무서워서 어디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승차거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개 돼지 보다 못하게 택시업 종사자들을 취급하나요? 승차거부가 그렇게 중죄인 가요? 감차를 위한 규제는 안됩니다. 택시는 서민 중에 서민인데 공무원들에 수준에 맞추어서 법을 만들어 시행을 하신다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