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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3.06.24
정보통신에 관한 관련 전문가인 정보통신기술사가 참여함을 당연 찬성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을 언제까지 끌고 가려 합니까? 이제야말로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가 관련 분야을 책임지고 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