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8870 | ||
---|---|---|---|
의견제출자 | 정경수 | 등록일자 | 2013.01.20 |
제목 | 어떡하지....납득이 가질 않네요...납득이.. | ||
내용 |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제권을 회수해 간다는게 참.....
수십년간 철도현장에서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철도 관제사들보다 더 안전하게 관제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입니까?? 시기적으로도 참 절묘하네요...철도 민영화 정책 밀어부치다가 국민적인 반대에 부딪치니까 관제권을 회수해가겠다....안전때문이다....참...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질 않는데, 이렇게 밀어부치는 저의가 너무도 의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철도는 국민의 발이며 재산입니다..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하고 밀어부친 정책으로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憂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관제권 회수와 민간사업자 공모를 당장 중지하고, 다시한번 국민들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노암 촘스키는 말합니다...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