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7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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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황보준 | 등록일자 | 2015.12.21 |
제목 |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
내용 |
최초 대형정밀검사 실시할때 공단에서는 전국에 대형동력계 몇개나 있었습니까?
법은 시행하고 검사는 맏아야 되는 상황에서 환경부는 일반 정비업체에 모든 비용 전가하고 공장에 방문해서 부탁부탁해서 대형동력계 2억씩 주고 다 깔아 났드만, 이제와서 공단에 준다고? 장비랑 시설 추가 하기는 돈이 없으니까 출장검사장으로 운영한다고? 이거는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시설하고 장비 그냥 뺏어 가는거랑 마찬가지네 님들아 생각을 쫌해보세요 우리 정비업체가 시설이랑 장비 다 투자해 놓은거 몇마디 법을 바꿔서 장비랑 시설을 공단에 받치라는 거랑 뭐가 틀리노? 해도해도 너무하네 처음부터 지정제도를 하지를 말든가. 우리 돈 투자해서 국민들 검사 편하게 받도록 노력했드만 이제와서 우리 목에 칼을 드리데네, ...... 진짜 물에서 건지났드만 봇다리 내나라는거 하고 똑같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