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92069 | ||
---|---|---|---|
의견제출자 | 이종근 | 등록일자 | 2025.02.06 |
제목 | 반대합니다 | ||
내용 |
이제야 내 집 마련 꿈꾸면서 어린시절부터 10만원씩 차곡차곡 청약통장에 매달 넣고, 금액이 올라 25만원씩 달에 넣고 있는데 특공이 아닌, 일반공급 물량에 신생아 우선공급을 50%나 한다니 문제가 많습니다.
가뜩이나 일반공급 물량이 15% 밖에 안되는데 반이면 나머지 반이면 7%가 일반인가요? 특공 안에서 비율을 조정해주세요. 신생아 출생예정이신 분들 대다수가 저 개정안보고 서울 등 수도권으로 미리 이사온답니다. 분명 빈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20년넘게 공공분양 받으려고 하는 서민들 기운빠지게 좀 하지 말아주세요. 신생아는 대출 등 다른 제도적인 부분을 건드시는게 낫습니다. 집이 있어야 애를 낳지 않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