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9585 | ||
|---|---|---|---|
| 의견제출자 | 최병구 | 등록일자 | 2013.06.18 |
| 제목 |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 찬성 | ||
| 내용 |
유비쿼터스 및 사물인터넷이 현실화 하고 있는 시점에서 CNN은 "쇼단"이라는 인터넷의 백도어를 헤집고 다니며,
교통신호,보안카메라,홈오토메이션 디바이스,난방시스템등 지능형빌딩 및 모든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되면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현실화 되어 교통마비, 핵발전소와 입자가속기의 명령 및 제어시스템을 탐색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도시의 전체 교통통제시스템이 한줄 명령어로 테스트모드로 바뀌며, 프랑스 수력발전소 제어시스템도 찾아들어가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요즘 미국과 중국간의 사이버전쟁에 따른 협상등을 TV에서 볼수 있을것 이다. 이는 보안의 경각심을 말하고 있지만 통신의 한부분으로써 전체적인 정보통신을 말씀드리며, 반대하시는 어느분이 통신은 정보의 전달만 해주는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어 기술동향에 나온 자료를 인용하여 말씀들여 봤습니다. 지금 정보통신은 최고의 기술자인 정보통신기술사도 하루하루 기술 및 동향을 공부하지 않으면 쫓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가는데 다른분야의 기술사님들이 동시에 정보통신까지 최신기술을 따라가며, 업데이트하며, 쫓아가실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정보통신은 약방의 감초 처럼 모든기술에 접목되어 지능화되어 가는 추세이며, 기술특허도 2가지이상의 기술이 접목된 즉 통신과 만나 지능화되어 가고있는 것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등장하고 있는 지금 옛날의 통신을 생각하시면 국가의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자기직무분야의 기술사님들이 자기분야의 끈임없는 개발과 노력이 있어야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