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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4.12.04
현 행복주택 거주자입니다. 빠른 공표 기원합니다.
24.12.03~04, 비상계엄령 선포/해제...라니, 2024년도에...최악의 밤이였습니다. 먹고 살기도 팍팍한데, 제발 민생안정에 집중해주실 순 없는지 당장 내년 4월 만기라 하루하루 집 고민에 잠을 설칩니다. 행복주택 연장 공표, 하루 빨리 이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