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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1997

의견제출자

고**

등록일자

2024.12.04

제목

현 행복주택 거주자입니다. 빠른 공표 기원합니다.

내용

24.12.03~04, 비상계엄령 선포/해제...라니, 2024년도에...최악의 밤이였습니다.
먹고 살기도 팍팍한데, 제발 민생안정에 집중해주실 순 없는지
당장 내년 4월 만기라 하루하루 집 고민에 잠을 설칩니다.
행복주택 연장 공표, 하루 빨리 이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