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보기

라인
의견 상세보기
번호

82334

의견제출자

오**

등록일자

2022.08.05

제목

보험사는 결코 환자의 편이 아닙니다. 반대합니다.

내용

오래전 사고로 지금도 아프지만 보험사에서 일주일에 한번뿐이 치료보장을 안해줘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몸은 다른데 이런 천편일률적인 심사법때문에 결국 아파도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결국 합의를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