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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2.08.05
반대합니다. 진료권과 소비자권익을 함부로 건드리는 사보험회사의 폐단을 고려해주세요.
한의계에 과도한 견제 장치가 우선되는 것보다도 보험회사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유치하려고 갖은 편법을 알려주는 실태부터 엄벌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사기는 보험회사 끄나풀들이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