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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2.08.02
찬성합니다.
보험의 순기능을 이용하여 호화로운 치료를 영위하는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보험에 긍정적인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